나름 의미있는 여행을 다녀오고자 하는 생각을 해서
위로 다녀올 지 옆으로 다녀올 지 고민하다가
진주와 하동을 다녀왔는데~
사장님 사모님의 친절에 너무 내 집처럼 편안하게
쉬고 놀다가 왔습니다~^^
모든 세탁물과 시설관리도 직접하셔서 그런지
너무나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어요~.~!!
고깃집에 온 것도 아닌데 고기구이까지 도와주시고,
맛있게 굽는 법까지 알려주시는 서비스까지...ㅎㅎ!!
오늘부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....ㅜ.ㅜ
퇴근 후 글 남깁니다ㅎㅎ~
근처 좋은 관광지와 볼거리도 잘 알려주시고^^!
활공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...ㅎ!!
이외에도 다양한 친절함과 서비스를 받았지만,
궁금한 분들은 직접 한번 방문해보시라고...ㅎㅎ
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~^^!
내년 다른 계절에도 꼭! 다시 방문 할게요~^^!
항상 건강하시고, 행복하세요^.^!!
